역대하 23장


1. 쿠데타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을 설득하여 동조자를 끌어모아야 하는데 참 쉽게 일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인다. 제사장 여호야다가 유대인들을 잘 설득한 탓이라고 보아야 한다. 쉽지는 않았을 텐데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2. 여호야다는 D-day로 어느 날을 택하였으며 이점이 무엇인가?

3. 기초문 하나 지키는 데에도 1/3이 필요한데(4) 왕궁을 지키는데 안식일 성전의 당번 1/3로 가능할까?

4. 성전에 무기고가 있었나(9)?

5. 반정치고는 참 이상하다. 쿠데타에서 기존의 왕을 체포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일 텐데 그냥 쫓아내기만 한다?

6. 여호야다가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고 한 것(16)은 깨어진 언약을 회복하는 것이다. 누가 이 언약을 깨뜨렸는가?

7. 왕권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로 작정하였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8. 제사장이 쿠데타의 주역이 되는 것이 바람직한가? 정교분리라는 말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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