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0장


1. 여호사밧이 온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만 섬기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외적이 쳐들어오는 수가 있는가?

2.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세일산 주민들=에돔)이라면(2) 요단 동편 전체가 연합하여 쳐들어온 셈이다. 그런데 ‘바다 저쪽 아람’이란 무슨 말인가?

3. 엔게디는 종려나무와 포도원의 고벨화로 유명하다(아 1:14). 하사손다말의 다말은 종려나무를 뜻한다. 사해의 서쪽 연안 중앙부에 있다. 공격 목표가 예루살렘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사해의 동부에 있던 연합군이 어디로 쳐들어왔다는 말인가?

4. 외적의 침입에 맞서 전국적으로 금식을 선포한 예가 있는가?

5. 새 뜰이라면 새로 지었다는 말인가?

6. 어떤 점에서 여호사밧의 기도는 좋은 기도인가?

7. 여호사밧의 기도(10-13)의 핵심을 다음과 요약할 때 (       )에 알맞은 단어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주신 이 땅을 치러오는 (        )한 놈들이 있나이다. 성전에서 기도하면 들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나이다. 우리는 힘이 없나이다.”

8. 대하 17:13-19절에 보면 여호사밧의 군대가 116만이 넘었는데 쳐들어오는 적을 어떻게 할 능력이 없다고(12)? 왜 이렇게 허약한 소리를 하는가? 아합과 연합해서 싸우러 갔다가 타격을 많이 받았나?

9. 그리스도인에게는 포기나 절망이 있을 수 없다.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

10. 여호사밧이 드린 이 기도가 출전을 앞둔 기도라기보다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라고 해야 할 만한 이유는 무엇인가?

11. 대제사장도 있고(19:8) 선지자도 있었는데(19:2) 왜 직분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계시가 레위인에게 임하셨을까?

12. 회중 가운데 한 사람에게 여호와의 영이 임하셨다. 누군가가 하나님으로부터 이런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 어떻게 하지?

13. 이 전쟁만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닐텐데?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말을 한 사람이 누구더라?

14. 하나님께 속한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할 일이 별로 없다. 할 일이 무엇인가?

15. 왕이 얼굴을 땅에 대고 경배를 드렸다. 누구의 말을 듣고 그랬는가?

16. 찬양의 위력은 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을 만큼 크다? 맞는 말인가?

17. 군대 앞에 찬양대를 세운 것은 누구인가?

18. 여호와께서 웬 복병을 두셨지(22)? 유다에서 선발한 복병인가?

19. 탈취한 물건들(25)이 이상하다. 전쟁하러 온 사람들이 무슨 재물과 의복과 보물을 이렇게 많이 가지고 있었을까?

20. 싸우지도 않고 엄청난 승리를 얻은 후에 그 골짜기를 브라가 골짜기라고 불렀단다. 무슨 뜻일지 짐작해보자.

21. 말도 안 되는 승리를 거두었다. 더구나 이방인들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쳤다고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것도 이상하다. 정상적이라면 무슨 소문이 나야 할까?

22. 여호와 보시기에 일평생 정직하게 행한 여호사밧이 왜 산당을 철거하지 않았을까? 17:6절을 참고해서 생각해보자.

23. 에시온 게벨은 유다에서도 아주 남쪽으로 멀리 떨어진 아카바만이 있는 곳이다. 에돔 지역의 남쪽인데 어떻게 거기서 배를 만들 수 있었을까?

24. 하나님께서 여호사밧이 행한 일에 큰 복을 주셨지만 악한 왕 아하시야와 손을 잡고 배를 만들어 해상무역을 하려는 계획에는 복을 주시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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