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9장


1. 여호사밧의 잘못이 무엇인가?

2. 여호사밧이 무사히 돌아온 걸까, 평안히 돌아온 걸까?

3.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면 안 되나?

4. 선지자가 이렇게 책망하는데 여호사밧은 기꺼이 받아들였다. 휴! 다행이다. 왜?

5. 이스라엘의 전국을 가리킬 때 흔히 브엘세바에서 단까지라는 표현을 쓴다. 여호사밧 시절에 유다의 경계는 어디서 어디까지인가?

6. 왕이 친히 민정시찰을 다니면서 백성들의 신앙을 살핀다? 참으로 드문 일이다. 그런데 지난 번에 개혁을 했는데도(17:6) 또 하나님께 돌아와야 할 사람들이 있었을까?

7. 왕이 백성들의 형편을 지속적으로 일일이 살필 수는 없다. 대리인을 잘 세워야 한다. 여기서는 재판관들을 세웠다. 1차 때와 어떻게 다른가?

8. 재판관들은 왕의 대리인인가, 하나님의 대리인인가?

9. 재판관들이 불의해서는 안 된다. 치우쳐서도 안 된다. 뇌물을 받아서도 안 된다.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기 때문이다(7). 어떻게 해야 하나?

10. 10절의 ‘어떤 성읍 형제’와 ‘너희’는 같은 성읍에 사는가?

11. 재판관의 임무는 무엇인가?

12. 우리 법에는 민법, 형법 두 종류가 있다. 이스라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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