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6장


1. 바아사는 아사왕 26년에 죽었다. 그런데 36년에 치러 왔다고?

2. 라마(예루살렘 북쪽 8km 정도)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 것은 베를린 장벽을 세운 것이나 38선을 막은 것과 비슷한 현상이다. 이런 일을 처음 시도한 것은 누구며 이미 오래 전부터 시행되고 있던 일을 바아사가 새롭게 강화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3. 하나님만 의지하며 평생을 지낸 아사왕이 왜 아람왕에게 도움을 청했을까?

4. 하나님 대신 외세를 끌어들이면 골치 아픈 일이 뭘까?

5. 벤하닷이 바아사와 조약을 맺고 있었던 모양인데 아사왕의 은금을 받고 돌변하여 공격해올 수가 있나?

6. 공사를 포기하면서 건축자재를 왜 버리고 갔을까?

7. 라마를 건축하던 재료를 가지고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했으니 제대로 번 셈인가?

8.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이 순종하지 않았더니 다른 자연 만물이 아담에게 순종하지 않게 되었다. 비슷한 현상이 여기에도 있는가?

9. 그러니까 이때까지 아사 왕이 전쟁이 없는 태평한 세월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무슨 까닭인가?

10. 선하다고 평가를 받은 왕이 끝까지 선할 수는 없는 걸까?

11. 병이 났는데 의원을 찾는 게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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