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지자의 이름이 아사랴야(1) 오뎃이야(8)?
2. 하나님을 의지하고 승리하고 돌아오는 왕과 백성에게 무엇이라고 해야 자연스러운가?
3. 이스라엘에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었던 때가 언제인가?
4. 앞에서 우상들을 멸했다고 했는데 또 없앨 것이 있을까?
5.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왕에게 하나님을 더 잘 섬기라고 말하면 역효과가 나지 않으까?
6. 아사가 이렇게 하나님의 편에 서니 북 이스라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7. 구스왕 세라와의 전투를 완전히 종결하는데 몇 년이 걸렸다는 말인가?
8.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으라고 한 것은 본래 누구의 말인가?
9. 우상을 척결하려는 아사왕의 의지가 얼마나 강했는가?
10. 아사왕이 유다의 왕이니 이스라엘의 산당을 제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11. 아사 왕 제삼십오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었다는 말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왕상 15:16, 32과 왕상 16:8, 대하 16:1-5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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