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3장


1. 아비야가 왕이 되던 해가 르호보암 18년이 돼야 하는 것 아닌가?

2. 르호보암이 41세에 왕위에 올라 17년을 통치했으니 아비야가 왕이 될 때의 나이는 30세를 좀 넘겼을 수도 있겠다. 짧은 통치기간에 여로보암을 완벽하게 장악해버렸다. 여로보암에게 대승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가?

3.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을 왜 소금언약이라고 할까?

4. 싸울 때 상대방을 치켜세우는 일은 없다고 봐야 한다. 아비야가 여로보암과 그를 따르는 무리를 깎아내리는 과정에서 정확하지 못한 부분이 무엇인가?

5. 자기 아버지 왕을 이렇게 어린 아이 취급해도 될까?

6. 아비야는 어떻게 유다와 이스라엘을 대조시키는가(8-11)?

7. 이스라엘은 금송아지를 섬기는 큰 무리란다(8). 이 큰 무리는 능력있는 집단을 의미하지 않는다. 금송아지와 큰 무리를 연결시켜보라.

8. 아비야가 이렇게 신앙적인 인물이었던가? 적어도 이스라엘 사람이라면 아비야의 말에 수긍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기가 많이 꺾였을 것이다. 여로보암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9.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을 도와주셨지만 결국은 동족 50만 명이 희생됐다. 도대체 왜 이런 비극이 생기는가?

10. 아비야가 벧엘을 빼앗은 것은 의미가 크다. 여로보암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은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벧엘이 어떤 곳이기에 그런가?

11. 아비야는 3년 밖에 통치하지 않았다. 왜 일찍 죽었는지 전혀 기록이 없다. 역대기 기자는 아비야를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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