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2장


1. 로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해진 것은 초기에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 탓이다. 덕분에 신실한 백성들이 그에게로 몰려들었다. 계속 그렇게 가면 안 되는 걸까? 나라가 견고해지고 세력이 강해지는데 왜 하나님을 버릴까?

2. 하나님을 버리면 견고하게 쌓았던 성읍들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시 127:1). 초기에 남서쪽에 튼튼한 성읍을 많이 세운 것이 애굽의 침입을 막으려던 것인데 맥없이 무너진 모양이다. 튼튼한 성읍을 건설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외적을 막는 것이 무엇인가?

3. 지금도 우리가 하나님을 버리면 시삭이 쳐들어 올까?

4. 선지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왕과 방백들이 겸비한 탓에 무엇이 달라졌는가?

5. 시삭의 침공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은 어떻게 쇠락하였는가?

6. 르호보암이 심기일전하여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이전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명맥을 이어갔다. 초지일관 하나님만 섬기지 못하는 원인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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