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1장


1. 두 지파에서 18만 명이라 해도 10지파와 싸우면 이기기도 쉽지 않지만 이겨봐야 실익이 없다. 그래도 끝내 출전할까?

2. 왕이 전쟁을 시작하는데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막아도 될까?

3. 1절과 3절에 있는 ‘이스라엘’은 어떻게 다른가?

4. 르호보암의 입장에서는 배신한 동족을 힘으로라도 제압해야겠지만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어떤가?

5. 르호보암이 건축한 성읍들 중에 알만한 성읍이 있는가? 공통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6. 레위 사람들이 고향과 산업을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른 것은 무슨 까닭인가?

7. 고향을 버리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 떠나온 이들의 열심이 평생 이어지지는 않았다. 왜 삼년 밖에 가지 않는 걸까?

8. 르호보암이 지혜롭게 행한 것이 무엇인가?

9. 르호보암은 아내 18명, 첩 60명을 두고 아들 28명과 딸 60명을 낳았다. 이 일에 대해서 역대기는 그냥 언급만 하고 지나간다. 그러나 신명기는 이런 일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하는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