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9장


1. 학기초에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면 아이들은 선생님을 시험해보기도 한다. 이 때 실력 없는 것으로 찍히면 일년 내내 무시를 당한다. 스바 여왕은 왜 솔로몬을 시험하러 왔을까?

2. 스바 여왕도 지혜로운 사람이다. 왜 그런가?

3. 스바 여왕의 이런 태도를 누가 칭찬했을까?

4. 음식물, 좌석, 도열, 복장, 층계가 왜 황홀하지? 보는 것만으로 이렇게 정신이 없다? 이해가 안 되네?

5. 소문은 과장되기 마련이다. 시바여왕이 실제로 와서 보니 소문보다 실물이 더 낫더란다. 왜 솔로몬의 이야기는 과장되지 않았을까?

6. 날마다 지혜로운 말씀을 듣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7, 잠 8:34)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지혜로운 말씀을 따라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든 예가 있는가?

7.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이렇게 만드셨다는 것을 시바 여왕이 어떻게 알지(8)?

8. 시바여왕이 한 말 중에 이방인의 왕의 입장에서 가장 어색한 부분이 있다면?

9. 솔로몬이 아무리 지혜롭다고 해도, 그것을 보고 감격을 했다고 해서 이렇게 많은 보물을 그냥 드려(9)?

10. 후람의 신하들이 왜 등장하지?

11. 금과 보석을 실어오는 배에 왜 나무를 실어오는가?

12. 큰 방패 하나를 만드는 데에 600세겔의 금이 들었단다. 1세겔을 11.4g으로 계산하면 600세겔은 약 7kg이다. 조그마한 아령 하나 정도 밖에 안 되겠는데?

13. 큰 방패 전체와 작은 방패 전체를 비교하면 금이 어느 쪽에 더 들어갔을까?

14. 레바논 나무 궁이라니?

15. 솔로몬의 사치가 어느 정도인가?

16. 다시스라는 말에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하나는 지명으로, 은이 많이 나는 지중해 건너 어떤 지역일 것이라는 추정이다(요나가 도망가려던 곳). 다른 하나는 제련소의 물품을 실어나는 배를 가리킨다는 추정이다. 에시온 게벨에서 다시스 선단이 파선한 기록이 그것을 뒷받침 해준다(왕상 22:48). 각설하고 오빌의 선단이 주로 금과 보석을 실어왔다면 다시스 선단은 금과 은 외에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을 실어왔다. 왜 이렇게 다를까?

17. 천하의 열왕이 솔로몬에게 찾아왔다는데 이 천하는 어디를 말하는가?

18. 천하의 열왕들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위하여 예물을 가지고 찾아 왔단다(24).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 열왕들의 입장에서 보면?

19. 9장은 솔로몬 왕국의 번영에 대한 기록으로 화려하기 그지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걱정스럽다. 갑자기 돈을 너무 많이 번 사람이 있다면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는 것처럼. 무슨 걱정이 되는가?

20. 역대기 저자가 여기에 기록한 것 외에 다른 행적은 다른 책에 기록되어 있단다(29). 그 내용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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