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7장


1. 기도를 드렸는데 왜 불이 내려와서 제물을 살랐을까?

2.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했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슨 현상일까?

3. 이스라엘 백성들이 본 것은 무엇인가?

4. 좀 전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물을 다 불살랐는데(1) 또 제사를 드리나?

5. 놋 제단이 번제물을 감당할 수 없었단다. 제물이 너무 많은 탓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지?

6. 7일 동안 낙성식을 행하였고 연이어 7일 동안 절기를 지켰단다. 한꺼번에 14일을 지켰다고 하지 왜 이렇게 말할까?

7. 이스라엘의 영토가 어떻게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강까지일까(8)? 창 15:18절을 참고하자.

8. 성전은 누구의 뜻대로 이루어졌다고 하는가?

9. 성전을 완공한 후에 솔로몬이 하는 기도를 보면(6:19-42)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으로 기도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성전에서...’, 혹은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이라는 표현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이 어떤 곳이라는가?

10. 13-16절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은가? 어디서 보았더라?

11. 자연재해가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하나?

12. 솔로몬은 이 성전에 하나님께서 이름을 두시겠다고 하셨지 않느냐고 기도했다(6:20). 이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무엇인가?

13. 솔로몬의 성전이 완공된 이후 하나님은 그 성전에 눈과 마음을 두겠다고 하셨다. 그 성전이 사라진 오늘날에는 어디에 두실까?

14. 다윗이 어떻게 행하였기에 다윗처럼 행하라고 하는 걸까?

15. 솔로몬에게는 몇 개의 길이 있는가?

16. 끊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했던 다윗의 왕위가 바벨론에 의해서 결국은 끊어지지 않았는가? 물론 솔로몬이 하나님을 저버린 탓이긴 하지만?

17. 성전이 이방인의 조롱거리가 된다(20)? 하나님께서 스스로 조롱받는 일을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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