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6장


1. 여호와께서 언제 캄캄한 데 계시겠다고 하셨을까? 그렇게 말씀하신 적이 없는데 솔로몬이 왜 이렇게 말할까?

2. 캄캄한 데 계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시지만 이제는 형편이 좀 폈다. 어떻게?

3. 솔로몬은 누가 성전을 지었다고 하는가?

4. 7년에 걸쳐 엄청난 수고와 정성을 다 해서 성전을 지었는데 왜 하나님께서 지으셨다고 하는가? 그렇게 말하는 근거가 무엇인가?

5. 아무리 화려하고 아름다운 집이라도 해도 하나님께 어울리지는 않는다. 하나님께서 계실만한 곳이 되지 않는다. 그러면 어디다 쓰려고 이런 집을 지으라고 하셨을까?

6. 5절과 6절은 각각 어느 시대를 가리키는가?

7. 다윗은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다(7). 이 말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쓰는 말과 의미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자.

8. 황금으로 된 집을 완공했다. 그러면 그 다음에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하나님을 모셔와야지?

9. 원래 성막에는 없던 것을 솔로몬이 만든 것이 무엇인가?

10.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하신 언약을 다 이루셨다는 말인가, 덜 이루셨다는 말인가?

11.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 마음은 기쁘게 받으셨다(8). 다윗이 전을 건축하지 못하는 이유는 삼하 7:5-13, 대상 22:8에 있다. 왕상 5:3-4도 참고해서 그 이유를 생각해보자.

12. 하나님께 ‘...지키시옵소서, ...확실하게 하옵소서’(16, 17) 이래도 되나?

13. 하나님은 입으로 하신 말씀을 손으로 이루시는 분이시다(15). 이 말은 상천하지에 홀로 계시는 분께서 모든 일을 자신의 뜻대로 주관하신다는 말이다. 그러면 우리 인간은 할 일이 전혀 없다는 말인가?

14. 솔로몬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18-42)는 너무 길지만(?) 하나님은 무척 기뻐하셨을 것이다. 이 기도가 어떤 점에서 하나님을 기쁘게 했을까?

15.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시는 분이시므로 굳이 특정한 곳에서만 기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솔로몬이 굳이 성전에서 기도하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16. 하나님이 계신 곳은 하늘(21, 23, 25, 30, 33, 35, 39)이라고 고백하면서 왜 성전을 지었는가?

17. 솔로몬의 긴 간구 중에 18-21은 총론 격이고, 22-42은 각론인 셈이다. 각론은 몇 개의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18. 하나님께 맹세하거든 하나님께서 친히 심판해달라는 것(22-23)은 무슨 의미인가?

19. 전쟁에서 지는 것은 힘이 없기 때문 아닌가? 일반적으로는 그렇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전쟁에 지는 것은 하나님의 징계이다(레 26:17, 신 28:25). 외견상 힘이 없어서, 통치자가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서 그렇지만 내용상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불충이 원인이다. 그럴 경우 솔로몬의 회복 방법은 무엇인가?

20. 지금 솔로몬은 한창 잘 나가는 중이다. 나라도 다른 어느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성한 때에 어떻게 전쟁에 패했을 경우를 말할 수 있는가(24)?

21. 가뭄의 원인도 이스라엘의 죄 때문인가?

22. 이스라엘이 항상 주를 경외하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셔야 한다고 하는가?

23. 이방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면 받아주시라고 기도하는 것(32-33)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왜 그런가?

24. 마지막 두 기도(34-35, 36-42)의 공통된 핵심은 무엇일까?

25. 성전을 짓고 드리는 기도의 핵심은 범죄한 경우에도 돌이키거든 용서해달라는 것이다. 지금 솔로몬의 형편은 이런 기도를 할만큼 어려운 경우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런 기도를 하는 것은 사람의 본질을 보는 눈이 있기 때문이다. 솔로몬이 보는 인간관은 어떠한가?

26. 37절의 ‘범죄하다’의 원어는 af:j::(하타)인데 ‘목표에서 빗나가다’는 뜻이고, ‘패역’은 hw:[:(아바)로 ’어그러지고 구부러짐’을, ‘악을 지음’은 [v'r:(라샤)’는 ‘악하게 행동함’이다. 죄의 어떤 성격을 보여주는가?

27. 기도는 여러 가지 성격을 지니고 있다. 회개, 찬양, 간구, 요청, 중보, 서원, 작정... 솔로몬의 이 기도(14-42)는 어떤 성격의 기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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