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5장


1. 전을 다 지었으면 성전기구를 먼저 소개해야지 왜 곳간 얘기가 먼저 나올까?

2. 이제 여호와의 언약궤를 완공된 성전의 지성소에 안치시킬 차례이다. 그 전에는 어디에 있었는가?

3. 겨우 궤 하나를 옮기는데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족장들을 다 소집하는가(2)?

4. 장로, 족장들이 다 모였으면 누가 궤를 매야 하는가?

5. 궤를 옮기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회막이나 장막 안의 거룩한 기구를 왜 옮기나? 솔로몬이 새로 만들지 않았는가?

6. 법궤를 지성소에 메어 들이기 전에 무슨 제사를 이렇게 많이 드렸을까?

7. 채 끝이 본전(성소)에서 보인다는 말은 지성소가 채의 길이보다 짧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채를 빼서 세워두던지 하지 않고?

8. 법궤는 하나님의 상징이었다. 금으로 된 그룹의 날개 아래 모셔진 금으로 된 상자라서? 이 법궤가 하나님의 상징일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9. 어느 이단의 강사가 천사는 네 개의 그룹으로 조직되어 있다고 강의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본문의 그룹을 group로 읽었다. 히브리어로 케룹(복수형태는 케루빔)으로 천사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천사가 처음 등장한 곳이 어디인가?

10. 원래 이 법궤에는 두 돌판 외에 두 가지가 더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가?

11. 9절에서 말하는 오늘까지는 언제를 가리키는 말일까? 법궤가 소실된 것은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하던 때이다(BC 586). 최소한 그 이전이라는 말인데?

12. 제사장들은 반열에 따라 직무를 나누었다. 이 때에는 왜 반열을 무시했을까?

13.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은 노래하는 레위 사람이다(12). 요즈음 말로 하면 이들의 직책은?

14. 나팔 부는 제사장이 120명이면 노래하는 자는 몇 명이었을까?

15. 여호와의 전에 웬 구름이?

16. 제사장이 서서 섬기지 못할 정도로 전을 가득 덮은 구름은 예전에도 있었다. 언제? 누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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