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4장


1. 제단, 바다, 물두멍, 등잔대, 상을 재료별로 분류해보자.

2. 단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보자.

3. 바다라고 불린 것은 일종의 대야다. 물을 담는 대야를 왜 바다라고 불렀을까?

4. 바다의 지름이 십 규빗이고 둘레는 삼십규빗 정도였단다(2). 더 정확하게 말하면 몇 규빗일까?

5. 바다 가장자리 아래에 소의 형상이 있었단다(3). 그런데 왕상 7:24에는 소의 형상이 아니라 박의 형상이란다. 히브리어로는 이 두 단어가 아주 비슷한 글자다. 아마도 한 쪽이 필사과정에 실수 하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어느 쪽이 정확한 걸까?

6. 물두멍의 용도는 무엇인가?

7. 성전 마당에 들어서면 접하게 되는 기구들을 순서대로 의미를 생각해보자.

8. 금으로 등잔대를 만들었는데 열 개를 만들었다는 것은 규례대로 된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규례대로(7) 되었다는 말인가?

9. (떡)상을 열 개 만든 것도 등잔대를 열 개 만든 것과 마찬가지다. 이전보다 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하는 것 아닐까? 그러면 같은 내전에 있으면서 늘어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10. 계시록에 나오는 재앙 중에 마지막 재앙이 대접 재앙이다. 아마 빠른 속도로 쏟아붓기에 가장 적합한 것이 대접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 솔로몬이 만든 금대접의 용도는 무엇일까?

11. 성전 마당에 있는 기구들은 놋으로 만들었지만 성전 내부의 기구는 전부 금으로 만들었다. 금의 어떤 특성을 중요하게 여긴 걸까?

12. 모세의 성막과 비교하면 등잔대나 상의 개수가 많이 늘었다. 그 외에 늘어난 것이 또 무엇이 있는가?

13. 성전 앞에 기둥 둘을 세웠는데 이 기둥과 ‘공’, ‘그물’ ‘석류’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12-13)?

14. 후람이 각종 기구를 만들었는데 후람의 아버지가 왜 등장하는가(16)?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