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장


1. 모리아 산? 어디선가 많이 들은 이름인데?

2.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하나님께서 왜 나타나셨는가?

3. 성전 건축에 대한 내용이 열왕기상 6장에도 있다. 시작하는 내용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보자.

4. 굳이 ‘옛날에 쓰던 자’로 길이를 말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5. 준비가 다 돼 있었는데 4년 째에야 건축을 시작하다니? 임기 4년짜리 대통령이라면 시작하다가 말겠다?

6. 건물의 기초를 놓는데 건평이 얼마인가?

7. 지성소만 600달란트라면 성전 내부를 전부 금으로 입히려면 금이 얼마나 많아야 할까? 이렇게 많은 금이 어디서 났지?

8. 이렇게 화려하게 치장한 건물이 성경에 또 있을까?

9. 백향목과 잣나무와 종려나무 중에서 성전 건축 재료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

10. 지성소 안의 두 그룹의 모양을 간단하게 설명해보자.

11. 지성소를 아무리 아름답게 만들었다 해도 아무나 함부로 들어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곳이었으니 그림의 떡이다. 들어가려는 사람을 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12. 두 놋기둥의 이름은 ‘야긴’과 ‘보아스’이다. 야긴은 ‘그가 세우신다’ 보아스는 ‘그에게 힘이 있다’는 뜻이다. 성전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고 소개하는 셈인가?

13. 모세가 세운 회막의 큰 특징 중에 하나는 겉으로 보기에는 별 것 없으나 속은 엄청나게 화려하다는 점이다. 솔로몬의 성전도 그렇다. 하나님(예수, 기독교)이 그런 분이시라는 뜻이다. 이런 모습을 상징하는 식물이 있다면 무엇일까?

14. 성전 건축의 내용 중에서 지성소에 대한 언급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 다음으로 언급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그런데 무엇을 언급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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