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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하나님이 계신 곳은 하늘(30, 32, 34, 39, 43, 45, 49, 54)이라고 고백하면서 왜 성전을 지었는가?
19. 솔로몬의 긴 간구 중에 27-30은 총론격이고, 31-53은 각론인 셈이다. 각론은 몇 개의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20. 하나님께 맹세하거든 하나님께서 친히 국문해달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21. 전쟁에서 지는 것은 힘이 없기 때문 아닌가? 일반적으로는 그렇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전쟁에 지는 것은 하나님의 징계이다(레 26:17, 신 28:25). 외견상 힘이 없어서, 통치자가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서 그렇지만
내용상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불충이 원인이다. 그럴 경우 솔로몬의 회복 방법은 무엇인가?
22. 지금 솔로몬은 한창 잘 나가는 중이다.
나라도 다른 어느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성한 때에 어떻게 전쟁에 패했을 경우를 말할 수 있는가(33절)?
23. 가뭄의 원인도 이스라엘의 죄 때문인가?
24. 이스라엘이 항상 주를 경외하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셔야 한다고 하는가?
25. 이방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면 받아주시라고 기도하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왜 그런가?
26. 마지막 두 기도(44-45, 46-53)의 공통된 핵심은 무엇일까?
27. 성전을 짓고 드리는 기도의 핵심은 범죄한 경우에도 돌이키거든 용서해달라는 것이다.
지금 솔로몬의 형편은 이런 기도를 할만큼 어려운 경우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런 기도를 하는 것은 사람의 본질을 보는 눈이 있기 때문이다.
솔로몬이 보는 인간관은 어떠한가?
28. 47절의 ‘범죄하다’의 원어는 (하타)인데 ‘목표에서 빗나가다’는 뜻이고, ‘패역’은 (아바)로 ’어그러지고 구부러짐’을,
‘악을 지음’은 (라샤)’는 ‘악하게 행동함’이다. 죄의 어떤 성격을 보여주는가?
29. 고약한 직장 상사에게 교회다닌다는 이유로 핍박을 많이 받는다고 치자.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좋을까? 50절을 참고해서 생각해보자.
30.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종살이만 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종살이는 마지막에 조금 했고,
실제로는 온실 속에서 속성재배를 받아 거대한 민족으로 성장했다. 솔로몬이 애굽의 생활을 철 풀무 같다고 하는 것은 무슨 뜻인가?
31. 솔로몬은 무엇을 근거로, 이스라엘이 범죄한 경우에라도 이렇게 용서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십사고 요청하는가?
32. 기도는 여러 가지 성격을 지니고 있다. 회개, 찬양, 간구, 요청, 중보, 서원, 작정... 솔로몬의 이 기도(22-53)는 어떤 성격의 기도인가?
33. 백성을 축복하는 기도(56-60)의 요지는 무엇인가?
34. 일천번제보다 더 하네! 소가 이만 이천, 양이 십 이만이라. 왜 이렇게 많아야 할까?
35. 그냥 14일간 절기를 지켰다고 하면 될 것을 왜 ‘7일, 7일, 합 14일’이라고 할까?
36.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때 있을 수 있는 아름다운 광경을 66절을 통해서 설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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