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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전 건축은 어쩌면 떠돌이 생활을 마감하고 한 곳에 정착하는 느낌을 준다. 누가 언제부터 떠돌이 생활을 했다는 말인가?
2.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은 요즈음 식으로 하면 건평이 얼마인가? 얼마나 확장된 셈인가?
3. 성전과 낭실을 묘사한 3절을 도면(도형)으로 그려보자.
4. 붙박이 교창이라고 번역된 말은 환기나 실내 조명을 위해서 바깥쪽이 안쪽보다 좁은 창을 말한다. 어디에 설치했을까?
성전과 부속건물의 형태를 먼저 생각해보고 창의 위치를 생각해보자.
5. 성전의 3면은 부속건물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이다. 이 부속건물은 몇 층인가? 요즈음 건물과 다른 특색이 있다면 무엇인가?
6.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일이지만 성전 건축이기에 특히 유의한 점이 있다면?
7. 전 오른쪽에 있다(8)는 중층 골방의 문은 내용상 하층의 문을 가리킨다(다른 역본 참조). 그러면 골방이 아닌 다른 방의 문은 어디에 있는가?
8. 성전 내부에서 3층 골방으로 가려면 거쳐야 하는 곳의 이름을 본문에 있는대로 다 지적한다면?
9. 다락은 뭐고, 골방은 뭔가?
10. 완공되지 않았는데 ‘건축이 마치니라’고 하는가(9, 14)? 완공은 38의 표현대로 ‘필역’인데...
11. ‘전을 건축했으니 이제 상을 주겠다’ 던가 해야 할 텐데, 건축했으니 뭘 하라시는가?
12.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확실히 이루리라고 하신 일 즉, 솔로몬의 아비 다윗에게 한 말이 무엇인가?
13. 밖에서 보면 성전은 석조건물이다. 내부에서 보면 어떨까?
14. 지성소의 장, 광, 고는 동일하게 20규빗이다. 성전의 전체 크기와 비교하면 어떤가?
15. 지성소는 가장 거룩한 곳이라는 뜻이다. 누구를 위한 방인가? 그 방에 무엇을 넣어 두었는가?
16. 지성소의 백향목 단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번제단은 바깥에 있는데 더구나 제물을 불로태우는 단을 백향목으로 만들었을 리는 없다.
17.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하는 것은 백향목으로 된 널판이다(16). 거기에 문을 달았다. 그 외에도 또 무엇으로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하였는가?
18. 솔로몬 성전의 내부와 모세가 세운 성막의 내부를 비교하면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19. 그룹을 group로 읽은 사람도 있었단다. 스랍과 더불어 천사의 한 계급, 혹은 종류이다(창 3:24). 두 그룹은 마주 보고 있을까? 아니면 나란히 서 있을까?
20. 내소의 문과 외소의 문은 미닫이(좌우로 움직임)일까? 여닫이(회전함)일까? 원래는 휘장이었는데? (참고, 7:50)
21. 내소의 문과 외소의 문(바깥 문)은 크기가 같은가?
22. 다음 중에서 재질이 다른 것은? < 내소의 인방, 설주, 문짝, 외소의 인방, 설주, 문짝 >
23. 돋을 새김한 벽면이나 조형물에 금을 입힐 때 주의해야 할 점을 본문에서 찾는다면?
24. 솔로몬이 자기 궁전을 세우는데 13년이 걸렸다(7:1). 그런데 하나님의 전을 7년 6개월 만에 세운 것은 성의 부족 아닌가?
25. 솔로몬은 설계와 식양(견본)대로 성전을 지었단다. 설계는 누가했고 견본은 누가 보여주었는가? (참고, 대상 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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