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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람왕이 거느린 왕이 어떻게 32인이나 되나?
2. 벤하닷의 처음 요구(3)를 아합이 오해한 모양이다(4). 벤하닷의 처음 요구는 무엇이며 아합이 어떻게 오해를 했을까?
3. 벤하닷의 처음 요구에 대한 아합의 태도와 두 번 째 요구사항을 들은 장로들의 태도를 비교해보면?
4. 벤하닷의 ‘사마리아의 부스러진 것이 나를 좇는 백성의 무리의 손에 채우기에 족할 것 같으면’이란 말은 무엇을 강종하는 표현인가?
5. 아합의 대답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는 자 같이 자랑치 못할 것이라’는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 생각해보자. 어떤 자가 갑옷을 입고 어떤 자가 갑옷을 벗는가?
6. 악한 아합왕에게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 승리를 베푸시는가?
7. 14-15절의 소년들이란 병사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모든 백성도 마찬가지로 병사들이다. 그러면 각 도의 방백들의 소년을 백성들과 구분한 이유는 무엇일까?
8. 이스라엘의 군사들과 아람의 군대를 수치상으로 비교해보자.
9. 아람 왕이 이스라엘과의 전투를 도무지 전투라고 생각하지 않는 점이 있다면? 정찰대의 보고에서도 그런 점을 찾는다면?
10. 아람 왕의 신하들이 보는 패배의 원인은 무엇인가?
11. 이스라엘 군사들도 두 부대이었던 모양이다. 다만, 염소 새끼의 적은 떼라면 어떤 모습일까?
12. 아벡은 이스라엘의 성읍이 아니라 아람 군대의 전진기지였던 모양이다. 그런데 이 성읍이 어떻게 무너졌을까?
13. 우리가 알기에 이스라엘의 열왕은 선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람의 신복들은 이스라엘의 왕들을 가리켜 ‘인자한 왕’이라고 하는가?
14. 아합이 왜 벤하닷에게 이렇게 선심을 썼을까? 선지자의 비유에서 그 답을 찾는다면?
15. 적국의 왕을 사로잡고 죽이는 것보다는 일정한 약속을 받고(34) 놓아주는 것도 괜찮은 것 아닌가?
16. 동료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면서 자신을 치라고 한다. 쳐야 하나 말아야 하나?
17. 아합의 대답 중에 ‘네가 스스로 결정하였으니...’라는 말(40)이 이상하다. 스스로 결정한 것은 없는데?
그에 대한 선지자의 대답(42)이 아합의 말과 동일한 내용이어야 한다는 전제하에서 의미를 생각해보자.
18. 비유를 통해서 잘못에 대한 판결을 내리게하고 그것을 자신에게 적용시킨 비슷한 사례는 다윗에게도 있었다.
삼하 12장과 비교해보면 어떤 점이 가장 다른가? 선지자들은 왜 이런 방법을 쓰는 걸까?
19. 단순하게 변장하기 위함이라면 왜 이렇게 무식한 방법으로 변장을 하나? 그냥 상처입어서 붕대를 감은 것처럼 해도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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