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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세벨이 사자를 보내는 이유가 뭘까? 죽이는 것이 목표라면 자객을 보내거나 군대를 보내서 체포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굳이 내일까지 기다리는 것은 뭔가?
2. 갈멜산에서 그렇게 용감했던 엘리야가 이세벨의 공갈에 어느 정도로 겁을 먹었는가?
3. 갈멜산에서 그렇게 용감했던 엘리야가 왜 이렇게 두려움에 떠는가? 어느 것이 본래 모습일까?
4. 엘리야가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하는 짓은 일종의 반항이다. 반항적인 점을 조목조목 지적해보자.
5. 하나님은 낙심하고 있는 엘리야를 어떻게 회복시키시는가?
6. 낙심하고 좌절할 때 어떻게 이를 극복할 수 있는가?
7. 꼭 먹어야 힘을 얻나?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말로만으로도 될텐데?
8. 엘리야의 능력이 흔히 말하는 초능력자의 것에 비하여 다른 점은?
9. 엘리야의 낙심을 타산지석으로 삼자. 어떤 사람이 어떤 경우에 낙심하게 되는가?
10. 브엘세바에서 시내반도로 간다면 아무리 멀어도 열흘 넘을 곳이 없다. 그러면 어떻게 갔길래 40주야나 필요할까?
11. 여러분이 엘리야라면 ‘네가 왜 여기 있느냐?’는 하나님의 첫 번 질문에 무엇이라고 대답했을까?
12.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나서도 반항하는 모습이 보인다. 어떤 점이 그런가?
13.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는 바람이나 지진을 동반한 불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는 것과 세미한 음성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것은 어떤 차이인가?
14.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장면이 사람마다 다르다. 이사야는 입술이 부정함을 느꼈고(사 6:5), 베드로는 예수 앞에 설 수 없는 죄인이라고 느꼈다(눅 5:8).
모세는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을 보지 못하도록 가려주셨다(출 33:22-23). 바울은 눈이 멀어버렸다(행 9:8). 엘리야는?
15. 하나님은 엘리야가 대답을 했는데 왜 같은 질문을 반복하실까?
16. 이세벨로 인해서 완전히 좌절해버린 엘리야는 결국 어떻게 해서 다시 회복하게 되었는가?
17. 엘리야의 새로운 임무는 무엇인가?
18. 하사엘과 예후, 엘리사는 동업자인가?
19. 하나님께서 남기신 7000인은 무슨 일을 했는가?
20. 결국, 죽여달라던 엘리야의 기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답을 하신 셈인가?
21. 엘리사가 대단한 부잣집 아들이었음을 어떻게 알 수 있나?
22. 겉옷을 던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엘리사가 바로 그 의미를 알았던 모양인데?
23. 엘리사가 어떻게 즉각적으로 순종할 수 있었을까?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던 제자들의 이야기에서 해답을 찾아보자. 마 4:18-22, 눅 5:1-11을 비교해보라.
24. 엘리사가 부름을 받고 요청한 것에 대한 엘리야의 답변이 무척 퉁명스러워 보인다(20). 문맥상으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혹시 오역일까? 다른 번역본들을 참고해보자.
25. 소를 잡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농기구까지 불에 사를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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