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눅 4:25(약 5:17)에 따르면 기근은 3년 6개월이었다. 그러면 제 3년이란 언제부터 3년일까?
2. 비가 오기 전에 꼭 엘리야가 아합을 만나야 하는가? 죽이려고 벼르고 있을텐데...
3. 특히,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한 이유를 16장에서 찾아보자.
4. 오바댜라는 이름의 뜻은 ‘에베드’(섬기다) + ‘야후’(여호와)이므로 여호와를 섬기는 자란 뜻이다. 크리스찬 냄새가 물씬나는 이름을 가진 자가 절에서 주지 시중을 드는 격이다.
크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바알 숭배의 근원지에서 궁내대신을 하다니? 그럴 수 있나?
5. 번역의 문제인데, 본문의 어떤 단어를 ‘빼돌려’, ‘샘(수원지)’, ‘따로’로 바꾸는 것이 더 적절할까?
6. 본문에서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격’인 예를 찾는다면?
7. 가뭄이 계속되는 것 때문에 아합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8. 오바댜는 내무장관이고 엘리야는 시골 목사인 셈이다. 그런데 두 사람의 만나는 장면이 어색하지 않은가?
9. 오바댜의 말이 너무 길다. 9-14절을 한 마디로 줄이면?
10. 10절은 ‘아합이 엘리야를 찾으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지’를 설명하는 말이다. 엘리야도 잘 알고 있을텐데 굳이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1. 오바댜는 자신이 행한 일을 왜 이러게 자랑하는가(13절)?
12. 엘리야는 스스로 하나님을 모신단다(15). 엘리야가 언제 하나님을 모셨나? 사르밧에서 피난 생활을 했고, 바알 선지자와 대결하고, 도망간 게 전부인데 언제 하나님을 모셨지?
13. 아합의 생각에는 이스라엘이 당하는 이 고통이 누구 때문인가?
14.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850명이면 도대체 상이 얼마나 클까?
15. 엘리야의 말에 백성들이 왜 대답을 않나?
16. 엘리야가 제시한 대결 방법은 정정당당한가?
17. 바알 선지자는 정말로 자기들이 섬기는 바알이 하늘에서 불을 내려 재물을 태울 것이라고 확신했을까?
18. 처음에 엘리야가 제안한 것은 바알 선지자 450인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이었는데 아세라 선지자는 왜 모이지 않았을까? (정답은 없음)
19. 엘리야가 바알을 가리켜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라고 조롱했다는데 이것이 어떻게 조롱이 되나?
20. 엘리야가 기도하기 전에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였다는 말에서 무엇을 알 수 있는가?
21. 야곱의 이름을 새삼스럽게 소개하다니? 이스라엘에 야곱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말인가?
22. 곡식 종자 두 세아는 약 15ℓ로 한말 반 정도이다. 물 12통이라면 한 통의 크기가 한 되도 안 되는데? (정답 없음)
23. 불을 내려달라는 엘리야의 기도의 핵심은 무엇인가?
24. 제사를 드리기 전에 제물과 제단에 물을 붓는 일은 전례가 없던 일이다. 그래도 되나?
25. 하나님의 칭호가 여러 가지 있는데 엘리야가 여기서 부르는 하나님의 칭호에 어떤 특징이 있는가?
26. 바알 선지자의 기도와 엘리야의 기도를 다음과 같이 비교해보자.
27. 불을 내려 달라는 엘리야의 기도가 어느 정도로 응답되었는가?
28. 바알 선지자를 처단하자 가장 급한 일이 ‘왕이 먹고 마시는 것’인가?
29. 비를 내리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18:1) 그렇게 간절하게 기도해야 하는가?
30. 비에 막히지 않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가 오는데 왜 길이 막힐까? 차가 많은 것도 아닐텐데...
31. 자기가 탄 마차보다 맨 몸으로 더 빠르게 달리는 엘리야를 보고 아합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32. 이렇게 능력있는 하나님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체험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 본문에서 찾는다면?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