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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후도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고민을 많이 했을 것이다. 왕을 향하여 이런 독한 말(2-3)을 하고도 아무 일이 없었을까?
더구나 아사가 벤하닷에게 예물을 보냈을 때 이것을 심하게 책망하다가 옥에 갇힌 사람이 예후의 아버지라는 점을 감안하면(대하 16:2-10) 어떤 어려움이 더 있었을까?
2. ‘내가 너를 진토에서 들어 나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였거늘...’ 바아사가 이 말을 듣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3. 바아사가 여로보암의 집을 멸하고 왕이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인가(2)? 그러면 이 일이 어떻게 바아사가 징계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되는가(7절)?
4. ‘여로보암의 길로 행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또, ‘여로보암의 길’과 가장 가까운 표현을 본문 중에서 찾는다면?
5. 바아사에게 ‘너와 네 집을 쓸어버리겠다’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바아사는 24년 통치 후 자연사 한 모양이다. 애꿎은 아들만 코피 터진 셈인가?
6. 16장에서만 여호와의 말씀이 예후에게 몇 번 임하였는가?
7. 바아사의 집에 일어날 일을 나답이 안다면 무슨 말을 할까?
8. 여로보암의 길을 따라간 근본적인 것 외에 현실적으로 엘라에게 잘못이 있다면?
9. 바아사의 집과 여로보암의 집에 공통점이 있다면?
10. 시므리가 모반한 것도 예후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는 것 아닌가?
혹시 시므리가 그 내용을 알고 거사를 일으킨 것은 아닐까? 그런데 7일밖에 못하다니?
11. 시므리는 수도 경비 사령부 사단장, 오므리는 원정부대 사단장인 셈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누가 더 세지?
12. 시므리는 모반을 했다. 그러면 오므리는?
13. 왕 노릇 7일 만에 무슨 죄가 그리 많을까(19)?
14. 아사 26년에 엘라가 왕이 되었다가 아사 27년에 시므리의 반역으로 죽었다.
시므리도 7일 만에 죽었는데, 아사 31년에 오므리가 왕이 되었다면 중간에 4년은 어떻게 된 걸까?
15. 왕으로서 바아사, 시므리, 오므리의 공통점은?
16. 두달란트면 68kg 정도다. 수도로 삼기 위해서 차지한 땅값으로 많은가?
17. 세멜과 사마리아는 비슷한가?
18. 실제로 오므리는 위대한 왕이었단다. 모압을 정복했고, 앗수르의 기록에 이스라엘을 오므리의 집이라고 한 점, 수도를 옮긴 점 등이 그렇다.
그런데 성경은 그런 일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왜 그럴까?
19. 죽을 때 ‘권세’라는 말이 명시된 왕들은?
20. 아합의 잘못 중에 가장 큰 잘못은?
21. 히엘은 여리고를 재건축하는 자에게 여호와의 저주가 임할 것이라는 500여년 전의 경고를 몰랐을까?
22. 이 사건이 아합에게는 주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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