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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하 11:18-23을 보면 아비얌이 맏이가 아니다. 그럼에도 그가 왕이 된 것은 비슷한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리라. 누가 어떤 전례를 남겼는가?
2. 아비살롬은 압살롬이다. 그러면 마아가와 르호보암의 결혼 이전의 본래 촌수는 어떻게 되나?
3. 온전치 못하였으나(3) 아들을 후사로 세우셨다는 말은 북 이스라엘과 비교하면 특별한 대우를 하는 것이다.
북 이스라엘이 250년 동안 왕조가 9번 교체된 반면에 남 유다는 400년 동안 왕조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봐준 것이다. 이런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라고 할까?
4. 다윗이 우리아의 일만 저지르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5. 아비얌이 악했지만 하나님께서 왕위를 주시고 예루살렘을 견고케 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6. 여로보암은 르호보암과 내내 싸우고, 그 아들 아비얌과도 싸웠다. 누가 이겼지?
7.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즉위 기간 중(22년), 유다의 왕은?
8. 아사 왕의 어머니의 이름이 할머니의 이름과 같다.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래서 혹자는 아사가 아비얌의 아들이 아니라 형제였을 것이라고도 한다. 또는 아사의 모친이 일찍 요절한 탓에 할머니가 어머니 역할을 했기 때문 아닐까?
아비얌이 전쟁으로 바빴고 왕노릇을 얼마 하지 못했기 때문에(3년) 할머니가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런 역할을 자처 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그럴 가능성이 엿보이는 부분이 있다면?
9. 아사가 선한 왕이라고 공적을 언급할 때 하필이면 남색하는 자를 쫓아낸 일이 가장 큰 일인가?
10. 아사가 철저하게 우상을 파괴하면서도 산당을 없애지 않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 (3:2, 삼상 9:12 참고)
11. 바아사가 아사와 싸우려는 목적은 무엇인가?
12. 아비얌은 여로보암과 싸워 상당한 전과를 올려서 에브라임의 여사나까지 영역을 확대했었는데
바아사가 라마(예루살렘에서 6km)를 건축하였다는 것은 실지(失地)를 다시 회복했다는 말이다. 아사가 무척 두려웠던 증거는?
13. 바아사가 북방의 경계를 소홀히 하고 남쪽의 유대를 공격한 것은 아람과 동맹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람의 공격을 받은 것은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꼴이다. 국가간의 신의를 이렇게 저버려도 되나?
14. 디르사에 거하니라? 표현이 적절하지 못하다. 전쟁을 않고 뭐 하는 거냐? 아니다.
바아사는 적절한 조치를 취한 것이다. 그렇다면 적절하게 표현을 바꾸어 보자.
15. 바아사도 아람 왕이 침공 소식에 적잖게 당황했을 것이다. 증거는?
16. ‘늙어서 발에 병이 생겼더라’는 말은 왜 하나(23)? 무슨 뜻으로 기록했을지 생각해보고 대하 16:12에서 답을 찾아보자.
17. 왕들의 죽을 때의 기록 중에서 아사의 기록이 다른 점이 있다면?
18. 아사의 장례에 대한 언급(24)을 나답이나(27-31), 바아사의 경우(16:9-14)와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는가?
19.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을 때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였다는 것을 보아서 바아사는 어떤 직책을 맡았던 사람인가?
20. 바아사는 하나님의 뜻을 성취시킨 훌륭한 사람이네? 왕을 죽이고 왕족의 씨를 말리는 것이 아히야의 예언대로 된 것이고, 하나님의 뜻이니까...
21. 바아사가 왕이 되었다고(33)? 그러면 17절부터 29절까지에 등장하는 바아사는 뭔가?
22. 바아사가 여로보암의 집안을 멸하고 왕이 되었으면 여로보암의 길을 따르지 말아야 할텐데 왜 그 길을 따라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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