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여로보암이 많이 컸다. 다른 이스라엘(유다)의 왕들보다 더 큰 증거는 무엇인가?
2. 선지자가 여로보암을 보고 외쳐야지 왜 단을 보고 외치나?
3. ‘다윗의 집 요시야’라면 유다의 왕이 북쪽을 다스린다는 말인가?
4. 선지자가 하는 이 말(2)은 죽음을 각오해야 할 수 있는 말이다. 무슨 대비책을 세웠는가?
5. ‘하나님의 사람의 능력이 대단하다. 단이 갈라져서 재가 쏟아지고, 왕의 손이 마르고... 기도하니 고쳐지고...’ 이러면 안된다. 왜?
6. 이 선지자를 대하는 모습에서 여로보암의 어리석음을 말해보자.
7. 떡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고 갔다가 돌아올 수 있는 거리라면 어느 정도의 거리일까?
8.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고, 갔던 길로 도로 가지 말라는 것을 꼭 필요한 일만 하고 빨리 돌아오라는 뜻으로 이해한다면 하나님의 사람의 실수가 무엇인가?
9. 늙은 선지자는 왜 속였으며 무엇을 속였는가? 아니면 고생한 선지자를 대접한 것인가?
10. 선지자의 입장에서 고민스러운 것은 ‘하나님께서 내가 말씀하신 것과 네게 말씀하신 것이 왜 다른가?’ 아닐까?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지? 잘 모르겠다. 만약 우리에게 이런 문제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뜻과 다른 분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뜻이 다를 때?
11. 하나님은 이 선지자가 말을 듣지 않고 떡을 먹거나 물을 마시기를 기다리고 계셨던 것 같다. 왜 그런 느낌이 들까?
12. 13장은 온통 미스테리다.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들이 줄줄이 나온다. 어떤 의문점이 있는가?
13. 사자가 선지자를 죽인 장면에서 이상한 점을 찾는다면?
14. 늙은 선지자가 악의를 가지고 그렇게 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증거는?
15. 이 장의 미스테리를 해결할 열쇠는 32절, 33-34이다. 왕하 23:17과 관련지어 하나님의 의도를 생각해보자.
16. 이 일 후에도 여로보암이 돌이키지 않았다는 말은 이 일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