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장


1. 늙은 남자가 젊은 여자를 품고 자는 일은 예로부터 회춘의 방법이라고 알려져왔다. 하나님을 섬기는 다윗이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이 가능한가?

2. 나이가 들면 맛있는 음식의 맛도 모르고,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않단다. 어른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지? 나이가 들면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미리 가르쳐 드린다?

3. 왜 동침치 않았을까?

4. 사무엘서에 등장하는 다윗은 그야말로 위인 중의 위인이다. 그런데 열왕기의 다윗은 왜 이모양인가?

5. 아도니야는 체용이(용모가) 심히 준수한 자요, 꾸중을 들은 적이 없는 왕자이었다. 4번째 왕자이었지만(암논, 길르압, 압살롬 다음으로) 당시에는 가장 연장자이었다. 그런데 뭐가 문제가 되나?

6. '한번도 저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다'는 말은 아도니야가 그만큼 착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7. 요압은, 과거에 강력한 라이벌의 가능성이 있는 아브넬을 죽인 일(삼하 3:27)과 망명간 압살롬을 데려오는 일(삼하 14장), 다윗의 부당한 명령에 따라 우리야를 죽게 한 일(삼하 11장), 죽이지 말라는 압살롬을 바로 죽여버린 것 등을 고려해보면 대단히 정치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다윗에게도 껄끄러운 인물이었다(왕상 2:5-6). 이런 인물이 다윗이 노쇠하여 물러갈 때가 되었으니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8. 아비아달은, 사울이 놉의 제사장들을 학살할 때(삼상 22장) 다윗에게로 피하여 와서 오랜 세월동안 다윗과 동고동락했다. 그런데 왜 아도니야의 음모에 동참했을까? 이유를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본문에서 짐작할 수 있는 근거를 찾아보자.

9. 아도니야의 실패는 중요한 사람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지 못했기 때문 아닐까? 거사를 치르는 사람이 어떻게 요직에 있는 사람들을 제대로 포섭하지도 않고 일을 저질렀을까?

10. 아도니야가 반역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 다윗의 잘못은 무엇인가?

11. 아도니야가 에느로겔 근방 소헬렛에서 사람들을 청한 것은 본격적인 거사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거사의 시작은 군인들이 궁을 점령하거나 요직에 있는 사람들을 체포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법인데 이들은 왜 잔치를 벌이는가?

12. 나단은 왜 이 일에 이렇게 열심을 내는가?

13. 나단과 밧세바는 과거에 어떤 관계이었는가? 지금은?

14. 아도니야가 즉위한다면 솔로몬과 밧세바, 나단의 목숨은 파리 목숨이다. 나단이 취한 행동이 어떤 점에서 지혜로운가?

15.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16. 아도니야의 즉위식을 주도한 요압과 솔로몬의 즉위식을 치를 브나야를 비교하면 어떤 점에서 다른가?

17. '저와 함께 한 손들이'(41, 49절)에서 '손'은 hand 인가?

18. 아도니야의 즉위식과 솔로몬의 즉위식을 비교해보면 후자에 비해 전자에게 없는 것이 무엇인가?

19. 아도니야를 따랐던 무리들이 요나단이 전하는 말 한 마디에 왜 이렇게 허무하게 흩어져버리는가?

20. 고대 우리나라에서도 '소도'라고 불리던 신성한 지역에 죄인이 들어가면 잡아낼 수 없었다. 한 때는 명동성당에 들어가도 경찰이 어쩌지 못했다. 그런데 아도니야가 잡은 제단 뿔은 분명히 하나님의 제단(성막) 뿔일텐데 어떻게 그냥 붙들어 내나?

21. 반역을 행한 아도니야를 그냥 자기 집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나마 제단뿔을 잡고 버티었기 때문일까?

전배 (前陪); 벼슬아치의 행사 때 앞을 인도하는 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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