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요한의 방식을 따르면 사실을 확인하는 네 가지 방법은 무엇인가?
2.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이다(1). 이것이 우리의 감각 대상이 되었다는 것을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해야 하나? 변질?
3. 이렇게 나타나신 그 분을 확실하게 듣고, 보고, 주목하고 만지기까지 했다고 주장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가?
4. 남의 말을 역으로만 듣는 버릇은 좋은 것은 아니다.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지만 때로는 뒤집어 생각해야 할 때도 있기는 있다.
가령, ‘특별한 일이 있는 건 아닌데 좀 만나자’고 하면 특별한 부탁이 있다는 뜻일 수도 있다. ‘꼭 돈 때문에 이러는 것은 아니고’ 라면 ‘꼭’ 자가 붙은 것으로 보아 돈 때문이라는 것이 확실하다.
저자가 유독 시작부터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난 그 분에 대하여 듣고, 보고, 주목하고 만졌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5. 하나님을 무엇(어떤 분)이라고 하는가?
6. 빛 가운데 행한다(7)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가? 본문에 있는 표현을 찾으시오.
7.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자는 어떤 자인가?
8. 다음 중 가리키는 대상이 다른 것은?
생명(1:2), 말씀(1:1), 빛(1:5)
9. 선생님들이 학생에게 하는 말을 들어보면 그 학생이 어떤 학생인지 알 수 있다.
“얘! 어쨌든 졸업은 해야 안되나?” - 학교에 출석도 잘 하지 않는 학생이다.
“넌 어째 수업시간만 되면 자냐?” -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학교는 잘 나오는 학생이다.
“너희 엄마가 너 하나 믿고 고생하고 있는데 네가 호강시켜 드려야 안되겠니?” - 제법 공부를 하는데 더 열심히 해야 하는 학생이다.
“올 한 해의 노력이 여러분의 평생을 좌우할 것입니다” - 모범생들에게 하는 말이다.
요한의 시대에도 문제아들이 있었다. 당시의 문제아들이 하는 다음 말에 대해서 요한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1) 예수가 오긴 뭘 와? -
2) 나는 죄 지은 것 없어. -
3) 왔으면 왔지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
처음으로 |